이 쿠션은 두말하면 잔소리 쿠션!!!

쿠션 정착하지 못하다가 인생에 제대로 정착한 쿠션

평소 피부타입은 건성이라 광나고 촉촉하게하는

피부 표련을 선호하는데요. 맨 처음 접했을 때는 건조한가

싶었는데.... 처음에는 광은 나나 뽀송한 느낌이 들지만

시간 지나면서 유분기 올러오면서 정말 예쁜 광이

표현됩니다. 건성이 쓰기에도 매트하지 않고 커버력도 좋고 예뿌게 무너지고 색상도 딱 예쁜 쿠션이에요!

처음에 호수가 하나라 걱정했는데 걱정은 넣어둬 넣어둬!

하얀 케이스 쿠션도 예전에 궁금해서 써봤으나 촉촉함은

있지만 커버력이나 퍼프가 검정 케이스를 못 따라와요.....

저는 영원히 검정 쿠션으로 살아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