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하고싶은...

아프다길래 걱정반 두려움반 기대반으로 썼어요

처음 하기전에도 한참 고민하다가 투척.

생각보다 덜아팠어요..너무 걱정해서 그런지

더아픈곳은 그만큼 노폐물이 많이 쌓여 그런거라 생각하며..

연아씨 말대로 반정도 바르고 마스크 쓰고 20분후에 나머지 투척.

따닥따닥 소리가 무서우면서도 상쾌함을 주는 마스크!

하고 나니싸 안색도 밝아지고 진짜진짜 가벼워짐에 특히 놀람!

정말 얼굴속 모든게 빠져나가는 기분.

집에서도 덕분에 제대로 홈케어하네요^^

그리 아프지 않아요! 시원하고 개운함에 참을수 있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