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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스인코리아닷컴> 2018 파워 브랜드 프리미엄 홈케어 부문 '세렌디뷰티' 선정
작성자 세렌디뷰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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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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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로운 라이프 트렌드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이 주목받으면서 집에서 편안하게 피부를 관리하는 홈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비싼 돈을 주고 피부관리샵까지 가지 않아도 집에서 손쉽게 ‘관리받은 듯한’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홈케어 전문 제품들의 인기도 뜨거워지는 추세다.

코스인은 높은 품질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온 제품 가운데 부문별로 올 한해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브랜드를 ‘2018년 파워 브랜드(2018 Power Brand)’로 선정했다.

‘2018년 파워 브랜드’ 프리미엄 홈케어 제품 부문에는 프리미엄 홈케어 전문 브랜드 ‘세렌디뷰티’가 선정됐다.

‘우연히 찾아온 즐거운 행운’이라는 의미의 세렌디뷰티는 고급 에스테틱이나 전문 관리샵에서 사용하는

최상급 품질의 홈케어 제품을 취급하는 스페셜 홈케어 브랜드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의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아름다움을 소재한 특별하고 새로운 체험’, ‘흥미롭고 재미있는 트렌디한 제품’,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드라마틱한 효과’라는

세렌디뷰티만의 3가지 가치를 담고 있는 원데이크림마스크, 스파클링팩, 씨워터알게미스트, 버블톡스클렌져, 호호바멜팅크림 등이 대표 제품이다.


특히 ‘스파클링팩’은 피부관리샵에 가지 않고 집에서도 쉽게 카복시 테라피가 가능한 홈케어 전문 제품으로 출시 이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파클링팩’은 스파클링 젤과 시트가 만난 제품으로 스파클링 탄산버블 테라피를 통해 피부에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한다.

알카리성 영양 겔과 구연산이 함침된 시트가 만나 탄산작용이 일어나고 이러한 이산화탄소가 피부 속 진피층까지 투입해 산소와의 교환과정을 거쳐 모공 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원리다.

모공 딥 클렌징을 통한 모공 축소와 세포 조직 활성화를 통한 얼굴 축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피부세포의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피부톤 개선, 미백효과, 붓기 완화 등 맑고 투명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단 1회 사용으로도 나타나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소위 ‘화장발 잘받는 피부’로 만들어줘 웨딩촬영, 프로필 촬영과 같이 중요한 일정을 앞둔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세렌디뷰티 스파클링팩은 SNS에서 신부들의 웨딩촬영 전이나 모델, 아나운서들의 중요한 촬영 전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며

“지속적인 모공관리를 통해 얼굴색이 밝아지는 효과는 물론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렌디뷰티의 또 다른 히트 제품은 바다를 머금은 수분 미스트 ‘씨워터 알게 미스트’이다.

‘씨워터 알게 미스트’는 해양심층수 속 알게 입자들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된 고농축 세럼 미스트로, 얼굴에 촉촉이 스며든 후 피부에 보습장벽을 형성해

오랜 기간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뿌릴수록 건조해지는 일반 미스트와 달리 미스트를 분사한 순간부터 당김없이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감태, 개청각, 우뭇가사리, 톳 등 4가지 제주 해초 콤플렉스 미네랄 성분이 지친 피부를 케어하고 광채 메이크업 효과를 준다. 이에 피부가 건조할 때 뿐 아니라

세안 후에는 세럼 미스트, 화장 후에는 메이크업 픽서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세렌디뷰티 브랜드 매니저는 “스파클링팩은 ‘겟잇뷰티 모공실종팩’으로, 씨워터 알게 미스트는 ‘반서진 미스트’, ‘아나운서 미스트’, ‘올리브영 세럼 미스트’ 등의 애칭으로 불릴 만큼

소비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며 “세렌디뷰티는 더 많은 소비자들과 만나기 위해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대 중에 있다. 2018년에는 자사 온라인몰(serendibeauty.co.kr)은 물론

올리브영 등 H&B숍과 면세점에서 소비자들과의 접촉면을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미란 기자 pressmr@cosinkorea


원문보기 :

http://www.cosinkorea.com/index.html?cname=news&sname=news_01_07_01&dcode=2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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